참다운 복지를 실현하는 강북노인전문 요양원입니다.
오늘 김장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
어르신들은 옛 솜씨를 발휘하여 김장김치와 석박지를 담구시고 오리고기와 함께 맛있게 드셨는데요.
"참 잘 먹었다, 즐거웠다, 이 정도는 식은죽 먹기다" 라고 하시며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.
어르신들 덕분에 이번 겨울은 더욱 든든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.^^
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희망찬 12월 되시길 기원합니다.